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익 에이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사실 히로익 에이지는 창궁의 파프너에서 등장 인물들이 너무 많이 죽었다보니 '아무도 죽지 않는 이야기'를 만들기로 한 작품인데, 모든 주요 인물들을 죽이지 않고도 싸워야만 이뤄낼 수 있는 모든 복선들을 회수하는 이야기상 억지스럽다며 비판받기도 했다. 애초에 그렇다고 불살 애니메이션인 것도 아니다. [[청동의 종족]]은 작품 내에서 수도 없이 죽었다. 이들은 '병기' 취급을 받는 지능이 없는 종족인 데다가, 그 명령을 내리는 자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했기 때문. 애시당초 전쟁이 배경이 되는 스토리내에서 희생자가 없을수가 없다. '아무도 죽지 않는 이야기'라는 건 어디까지나 주역 한정이란 소리. * 방영 당시 오프닝인 Gravitation의 구절 '이끌어 당기는 스토리(惹かれあうストーリー)' 부분이 '[[오징어]] 만나는 스토리(イカ出会うストーリー)'로 들리는 [[몬더그린]] 때문에 전혀 상관없는 해산물과 오프닝이 엮이고 말았었다.[[https://sp.nicovideo.jp/watch/sm1969033#]] 작품에 등장하는 [[청동의 종족]]의 일부 종족인들이 해산물과 닮은 것도 한몫하여, 아예 저 몬더그린을 발단으로 가사 전체를 최대한 해산물과 연관지어 발음이 비슷하게 맞춘 [[저 녀석이야말로 테니스의 왕자님|몬더그린 가사]]까지 만들어져 '해산물 애니메이션'으로까지 불렸다. 이런 장난들은 사실 나쁜 의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[[2ch|스레민]]들의 애정표현(?)이었다. 참고로 1화부터 나온 후토는 오징어가 아니라 '''문어'''라고 히로인 디아네이라 역의 이시카와 유이가 인증했다. [[https://sp.nicovideo.jp/watch/sm716984#]][* 들고 나온 문어 인형의 머리에 씌여있는 수건에 카타카나로 '후토'라고 적혀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